설 연휴때 주문 밀릴까봐 미리 구매하기 위해 검색하다가 작년 타 업체에서 구매하고 이번엔 여기서 구매했어요.
개봉해 보니 이곳은 개별 뽁뽁이 포장이 아니라 전체를 뽁뽁이 한번 돌려놓은데다 상자도 빈공간이 많더군요(보통 파손 염려되는 것은 신문지 등으로 구겨 넣어주시는 곳이 많습니다)
9개 구매했는데 전 상자 다 작게는 5~6개 많게는 박스의 절반이 다 금가고 깨져있었어요. 수업은 나가야되지 급하게 다른 업체에 추가로 구매 했네요. 왠만하면 바쁘고 귀찮아서 후기 안남기는데.... 제품에 따라 포장 신경 더 써주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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